등불을 든 여인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는 촛불예식과 선서,
8기 영나이팅게일의 다짐,
각종 시상식으로 이어지는 숙연한 시간을 가졌답니다.
이 행사는 8기들에겐 추억이며,
또한 의료인으로 가져야 할 직업윤리를 다짐하는 시간이며,
실습 전 마음을 단단히 바로잡는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.
환하게 웃는 8기생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꿈을 보았답니다!!!
앞으로 길다면 긴 780시간의 실습시간 동안 서로 의지하고 지탱해주며
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실습 마치고 오시길 기원합니다.
장유간호학원 8기생들 홧팅